제주도 난타호텔숙박&조식
제주도 난타호텔숙박&조식
안녕하세요~!
제주도에서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난타호텔!
제주공항과 가깝고 제주도착한 날 편하게 묵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올해 포스팅이 아닌 작년 포스팅.. 뒤에 있는 난타호텔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3^
4성급 호텔이고 시설은 비교적 깨끗한 편입니다.
비수기에 숙박하면 6만원 정도 하는데 성수기 여름이라… 조식까지 포함해서 1박에 12만원 정도 냈을 겁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은 디럭스 트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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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꽤 넓고 쾌적해요 샤워부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는데 씻으면 문틈으로 물이 새어 바닥이 물바다가 됩니다 ㅎㅎ 발수건 푹신푹신한 기억.
미니냉장고랑 전기포트티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가성비 호텔이라 별거 아니에요 그래도 생수는 당연히 있죠!
객실도 꽤 넓은 편입니다.
싱글 침대와 더블 침대가 있습니다.
1인용 소파와 티테이블이 있는데 저희는 따로 사용하지 않아요 오후 늦게 도착해서 저녁 먹고 잘 목적으로 예약했는데 야식도 안먹고 밤에 흑돼지 먹고 씻고 바로 잤던 레벨. 2명이서 묵을 숙소였는데 싱글베드랑 더블베드 두개가 있어서 편하게 잘 수 있었어요.다음날 아침식사를 하러 식당에 고커피머신이 2대 있어요 호텔 조식을 먹으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건 쉬운데 차가운 커피를 마시는건 정말 귀찮아요.. 그래도 에스프레소를 추출할 수 있는 커피머신이라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제조하기가 쉽죠 저는 다른 호텔의 커피머신은 괜찮았다고 생각해요.냉장고에는 리치, 수박, 오렌지, 파인애플, 통조림 과일, 요구르트가 있습니다.
요구르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시럽과 견과류도 준비되어 있네요!
주스, 우유, 시리얼!
체크, 아몬드 플레이크 합격^^종류가 별로 다양하지 않고 기본만 있어요~!
팥이 들어간 패스트리.. 뭔가 갓 구운 것 같아 하나 땄지만 맛은 그저 그랬다고 한다.
양식보다는 한식 위주였던 것 같아요.한국 호텔이니까 한식이 잘 되어있는건 당연하지!
흑임자죽, 명태탕, 고등어구이, 오코노미야키, 베이컨 등 다양한 요리가 있었습니다.
계란은 스크램블 에그와 계란 후라이가 있었습니다 오믈렛은 없었습니다저는 창치국수를 너무 좋아하는데 창치국수가 있어서 만족했다고 해요!
아주 간단하게 가져온 조식.샐러드도 있었지만 김매기를 싫어해서 안가져온다.
.첫번째 접시는 간단히 먹고, 두번째는 황태국에 밥을 넣어서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히히, 저는 역시 한국인!
빵의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습니다.
양식보다는 한식에 가까운 아침식사라기 보다는 저렴한 가격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냥 불만없이 먹었습니다 굳이 돈을 내고 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아기와 함께 여행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 쓴 사실인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조식 메뉴가 바뀌었다고 합니다^^;;다 쓴 사실인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조식 메뉴가 바뀌었다고 합니다^^;;다 쓴 사실인데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조식 메뉴가 바뀌었다고 합니다^^;;전화:064-727-1800 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들목동길 56-26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1:00난타 제주도 한라산의 높은 고지에 위치한 호텔 난타는 제주 최고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www.hotelnanta.com난타 제주도 한라산의 높은 고지에 위치한 호텔 난타는 제주 최고의 럭셔리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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