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단체보험 한화손해보험 실손보험 청구

2023년에도 어김없이 지난 1월부터 병원 방문을 시작했기 때문에 2023 단체보험(실손보험)이 한화손보 컨소시엄임을 확인하고 실손보험비 청구를 위해 내역을 확인하고 한화손보 앱을 설치했다.

지난해 KB손해보험의 보험금 청구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려움이 없었다.

2023년에도 어김없이 지난 1월부터 병원 방문을 시작했기 때문에 2023 단체보험(실손보험)이 한화손보 컨소시엄임을 확인하고 실손보험비 청구를 위해 내역을 확인하고 한화손보 앱을 설치했다.

지난해 KB손해보험의 보험금 청구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아 어려움이 없었다.

지난 1월 내과 피검사와 약을 처방받은 비용 56,300원(병원비 26,900원+약 2,680원)을 청구했는데 병원비는 2,520원, 약값은 43,200원이 보상돼 총 29,400원이 통장으로 들어왔다.

보통 지난해 단체보험 실손의 경우 1만원 공제 후 입금됐지만 이번에는 1만원 또는 20% 중 큰 금액 공제한다고 한다.

약값은 20% 공제되어 있는데, 왜 병원비는 21,680원인가? 진료내역서를 보면 비급여 2,370이 존재했다.

그럼 2,370원-27,030원=29,400원*0.8=21,624원… 대충이네.의문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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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에는 진료비+약제비 금액에서 공제 후 들어왔는데 올해는 진료비와 약제비와 이중공제 조건인 것 같다.

그러면 돌려받는 금액이 확 줄어드는데…… 역시 보험은 개악밖에 답이 없는 걸까… 근데 의료민영화 할 생각이야? 정말?)이번 단체보험에서 실손보험 부분, 즉 실손의료비 기본공제 금액 안내가 없어서 한화손보 측에 문의해 따로 문자로 받았다.

그리고 이번 산부인과에서 15만원 넘게 썼는데 22만원만 입금돼서 왜 그런가 했더니 하루 통원의료비 최대가 15만원이었기 때문이다.

하루 최대를 두는 것은 조금 불합리하다는 생각. 나의 경우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수술을 위한 진료 및 검사를 하기 때문에 미리 수술 전 검사를 하기 위해 하루에 다 했는데 집이 근처라면 수술 날짜를 정하고 수술 전 검사를 하기 때문에 날짜가 달라 비용이 청구된 내용이기 때문이다.

뭐 그래도 단체보험에 가입해서 건강하고 하나도 돌려주지 않는 동료들 덕분에 나처럼 줄줄 새는 사람이 있어도 유지되는 거니까 불평하지 말고 고맙게 받아야지…^^;;

첨부파일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_2023년도 단체보험 청구 안내문.hwp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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